태생부터가 좌석노선이라 2:2 찐좌석 차량을 주로 쓰는데 문제는 이 두 노선이 청주에서 가장 터져나간다는 사실... 손님이 적당히 있으면 착석 보장 차원에서 좌석버스가 나은데 손님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입석버스가 낫지만 이 두 노선은 거리가 너무 길기 때문인지 아직도 2:2 찐좌석을 넣고 있음. 결론은 한 번 타면 통로가 막혀서 내리는 데 한참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