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무의 1945년 광복직후 지도와 위뷁의 대전부지도를 참고해서

예전부터 내려오던 법정동의 경계를 보고 선 따봤음.

서울처럼 한양도성 같은게 있었던것도 아니고,

일제시대 지도만 보고 현재의 어느 지점이 경계였는지 파악하기는 힘듦.

결론은 정확한 지도는 아니지만, 85%정도는 맞다고 생각됨.

(대전천을 경계로 동독과 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