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링겐 넘어가면서부터

동독구역은 상당히 한국스러운 느낌이 있다 싶었는데 (일단 남부랑 다르게 산이 그래도 많은 편)


 동독 당시 지은 아파트들은 거의 한국 돌아온 줄 ㅋㅋ

 실내로 들어오면 다시 유럽식 집이긴 한데, 밤이라 그런가 무슨 드레스덴 주공5단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