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천명 정도 사는 읍내


계획상 현재 시가지 크기랑 비슷한 규모의 시가지를 개발한다는 계획인 2010년 초부터 진행중


그렇게 논밭들 밀고 땅 해집은지 10년 가량 지났는데

3분의 1 정도 규모인 1단계 지역도 아파트 7채, 상가 3채, 그외 좋아보이는 단독주택들이 드문드문 있는 정도


그리고 시가지 왼쪽 끝부분에는 


행정복합타운 프로젝트가 진행중임


올해 6월 1일 기준 현황

의병문화원 오른쪽의 빈 부지에는 따로 진행중이던 의병문화체육관이라는 큰 다목적체육관이 완공됨

나눔복합센터, 작은영화관은 지금쯤 거의 완공상태일것 같고

의령문화원, 청소년문화의 집은 완공되서 운영중인 상태


요건 그래도 건설되는게 눈에 보이기라도 하는데 위에 택지개발 계획은 그냥 1단계 채우는걸로 만족해야할듯

1단계부지 꽉 찰때쯤이면 기존 시가지 주택들은 대부분 빈집상태일텐데 그때부터 컴팩트시티 구현하려는 계획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