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살려서 해봄.

경기도는 내가 사는 곳이다보니까 가족여행으로 가본 곳이 대부분임. 화성이나 안산은 본토는 안갔고 각각 제부도 대부도만 들른 듯. 이천은 초딩때 복지관 행사로 간 거. 양평은 이모부 고향. 포천은 아버지 친구들 모임. 동두천은 친구 이모분이 치과하신대서 싼값에 갔던가.

서울은 홍대(마포구), 신촌(서대문구), 용산전자상가(용산구),  경복궁(중구), 명동(중구), CD 직거래(강동구)

인천은 강화도랑 옹진군 자월도 가봤었고 중구는 차이나타운이랑 인천공항 때문에 가봤고 남구는 누구 만나러 갔었음. 남동구는 소래포구.

강원도는 홍천은 아버지 회사 모임이었고, 춘천은 사촌누나 졸업식 때문에 들렀고, 양양 고성은 설악산캠프. 강릉, 동해, 영월은 가족여행 때 들른 곳임.

충남은 답사 때 서산, 가족여행이랑 국토대장정으로 부여랑 공주 갔었음. 세종은 친구 집.

대전은 학과행사때문에 과학관 간 거.


충북은 청주에서 대학다녀서 청주 넣었고 충주는 학과답사때 들른 곳임.


전북은 수학여행 때 임실, 진안 갔었고, 익산은 국토대장정+학과답사, 군산이랑 남원, 김제, 정읍도 학과답사, 전주는 답사+친구랑 여행. 


전남은 구례가 YMCA 밀축제 때문에 갔던 걸로 기억하고, 순천은 수학여행+외가 모임. 보성은 외가모임 때 벌교만 잠깐 들렀고... 목포랑 광주 담양은 친구랑 여행간 지역. 강진이랑 완도는 답사...


경북은 경주는 진짜 여러 이유로 많이 들렀고, 포항도 해돋이 보러 갔었고. 울진은 영천 호국원 가기 전에 점심 먹으러 들름. 문경은 외가 모임. 고령이랑 군위는 답사. 


대구는 힙합공연보러 내려갔었음. 


경남은 예전에 말했듯이 고성은 내 외가고, 통영이나 진주는 외가에서 가까워서 많이 가봤고, 거제도는 외가친척들 거주함. 거창은 외사촌형 외가였음. 창원같은 경우엔 마산만 가봄. 김해랑 산청, 합천은 답사. 남해는 고르지도 않았는데 왜 칠해진거지?


울산은 답사 때 암각화 본다고 울주군만 가봄.


부산도 외가 친척들 사는 곳임. 해운대구만 칠해진 이유는 어느 구인지를 몰라서...


ㅇㅇ 나 힙찔이+역사학과+역덕후임. 충청도 가까운데 은근히 안가본 데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