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동독처럼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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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통일 반대론자들이 득세하면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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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76395
178
냉전시대 공산주의였던 나라들
[2]
259
-1
177
지리외
소련 카자흐 SSR에서 발행된 독일어 신문
[2]
219
6
176
독일의 기후 분포도
[2]
233
6
175
가상
북괴 이동제한 풀리면 인구는 어디까지 변할까
[5]
275
0
174
현실적으로 통일 문제의 중요 포인트는
145
4
173
자료(지도)
동독에서 서독 TV 방송 시청이 불가능했던 지역
[10]
860
19
172
궁금한 게 냉전 당시 동독은 동유럽에 속했나?
[2]
232
-1
171
60년대 미국인의 지리인식을 알수있는 지도
[11]
1160
18
170
수도 이전의 효과
[3]
258
3
169
만약 북위38도5분 선으로 분단되었다면?
[50]
1159
14
168
역사에서 동서로 나뉜 케이스가 많을까
[15]
294
2
167
지리외
도청 관련해서 글 쓰다가 질문
[1]
201
3
166
(펌) 1988년 당시 동독 지도.jpg
[12]
405
4
165
동독과 북한이 다른점.
[1]
148
6
164
지리외
독일 통일 때 화폐 1:1 통합을 한 이유도
[3]
247
7
163
독일 면적 체감하기
[14]
768
20
162
지리외
아래에서 독일 노동생산성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길래 예전에 썼던 글 갖고와봄
[3]
263
9
161
베트남전쟁이 진짜 엄청 장대한 전쟁이긴 한듯
[4]
430
7
160
의외로 말 많고 탈 많던 독일 주이야기
707
20
159
동서독 통일의 행정적 절차와 방식
[3]
269
3
158
유럽의 종교지도
[12]
719
14
157
실제로 한국전쟁 이후 우리가 이북 주권을 인정 못받았음
[4]
271
-6
156
프리드리히 니체의 생가가 있는 나움부르크
37
1
155
독일이 베를린 집중이 심하지 않은건 베를린이 동독지역에 있어서인듯
[2]
285
3
154
가상
[가상] 유럽의 고속철도 노선 (그리스 노선, 기타 선형 수정)
[6]
294
4
153
가상
독일이 분단 안되었다면 바이에른은?
[11]
293
3
152
동독이 특이한게
[6]
229
7
151
동독이 통일에 성공한 이유
205
1
150
아마도 세계에서 제일 격동적일 역명변경
[9]
374
7
149
통일 - 통일 - 통일 - 결론은 하나...
[32]
705
-15
148
원산시가 통일한국의 라스베이거스가 되야하는 이유?
[21]
710
6
147
동독 북조선은 분단 전에도 묘한 공통점이 있네
[3]
388
-1
146
독일 경제부활은
113
0
145
7-80년대 서독과 동독의 분위기 차이
[3]
276
6
144
서울이 베를린처럼 분단되었다면?
[11]
326
-1
143
지리외
북한이 극도로 교조화된건 한국이라는 존재가 큼
[7]
508
3
142
통일 반대론자들이 득세하면 일어나는 일
[3]
355
4
141
동독 국가를 어레인지한 야겜 ost
[3]
181
3
140
월드컵 단 한 번이라도 나온 국가 지도
[3]
357
4
139
동독 아파트
[16]
551
15
138
미국/남한/북한/일본을 모두 살았던 한 미군의 삶
[1]
521
13
137
남북한이 예멘베고 제일 심각하다고 할 수 있을려나?
[2]
183
0
136
1900년 경 작센의 드레스덴 시가지 모습
[1]
476
17
135
북조선에서는 쿠데타가 거의 불가능한 것 같지 않냐
[6]
224
6
134
독일의 지역별 인구 변화 (2011~2021년 사이에)
[18]
254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