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언어와 인구수를 맞춰서 유럽을 여러개의 주로 나눴다고 함. 그런데 생각보다는 나름 괜찮은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맨 위에 하이네켄은 님들이 생각하는 그 하이네켄이 맞음. 당시 하이네켄 CEO였던 프레디 하이네켄이 유럽 통합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