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군이어도 읍면이 다르면 시외전화로 취급했었다고 하더라. 보은군 보은읍에서 회인면으로 전화거는 것도 시외요금 물었음.


80년대 초반 이후로 DDD가 확대되면서 통화권이 시군 단위로 정리되었음. 앞줄의 문제는 1987년에 완전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