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카페가 조건이라기엔

지하철도 그쪽으로 개통할수 있나??

원주는 11월만 되어도 입돌아갈 정도로 춥더라 ㄷㄷㄷ

원주하면 전원주...?

원주 살기좋다고 듣긴 했는데, 춘천과 강릉에 비하면 인지도는 읍읍 ㅠㅠ

기업도시가 혁신도시 말하는건가

그래도 역 내리면 전형적 지방도시의 정취가....

원세대 다니는 칭구가 원주 존내 싫어하던데

원주 사는데 기업도시던 혁신도시던 그 동네에 사람이 없어서 지금은 별 말 없음.
이색 카페면 행구쪽에 카페촌 말하는 것 같은데 거기 상권 죽어감.
수도권 가까운건 인정. 광원 고속도 뚫려서 1시간 조금 넘게 걸림.
전철 얘기는 저저번 지방선거 공약(여주-원주)으로 나와서 진행하다가 타당성 조사에서 철퇴맞음.
원주역 근처는 하나로 마트 빼고 죽은 상권(구도심)이라 기대 안해도 됨. 밤에만 조심해.

유포리아 남자였음? 말투가 여자같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