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일제강점기~1970년대

주로 일자리를 찾아서 올라옴. 현 세대의 조부모님 세대(70~90대)인데, 이 아래서 태어난 우리 부모님 세대(40~60대)는 서울에서 나고 자람. 부모님 세대까지만 해도 명절에는 지방으로 내려가야 했지만 우리 세대는 조부모님이 계신 본가도 모두 서울에 있기 때문에 지방 땅은 여행 갈 때 빼곤 밟을 일이 없음


2세대 1980~90년대

부모님이 지방에서 나고 자라서 대학이나 일자리 문제로 서울로 올라와서 가정을 이룬 케이스로, 현 세대는 명절에 지방에 내려가야 함.


3세대 2000년대 이후

본인이 학업 문제나 부모님의 전근으로 인해 상경한 케이스, 혹은 본인의 대학이나 일자리로 인해 본가에서 독립해서 상경한 케이스.


전자는 지방 갈 일이 거의 없는 반면, 후자는 지방에 많이 왔다갔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