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구 적고 노인들 많으면 시골이나 낙후지역으로 여길거라 생각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자체를 뽑음

인구가 너무 적은 울릉도랑 군대로 고령화율 낮춘 접경지역 강원도 군을 빼고 인구 축을 로그 축으로 바꾸면



깔끔하게 선형이 나온다 군위가 상당히 눈에 띔


경기도는 그래도 수도권 답게 좌상단에만 있고 강원도는 생각보다 타지역보다 인구에 비해 고령화율이 낮다 군대의 힘만으로 전부 설명하긴 어려울거 같은데 이유가..?


충청도는 2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음

우하단이 충청도의 저점으로 시골이라 할만한데 전라경상 저점보단 나은편


전라도는 선을 따라 늘어서 있긴한데 우하단에 비교적 집중된 모습


경상도는 전라도보다 골고루 분포하는데 우하단은 전라도 수준을 넘어 바닥을 찍으려 함

비수도권에서 좋은 곳은 가장 좋지만 나쁜 곳은 가장 나쁜 지역인 듯


인구 10만 이하만 나타낸 것

지금 군위 상태가 이들 지자체의 대체적인 미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