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읍에선 매우 보기 힘든 고층 오피스텔들이 최근에 많이 지어졌다.

마침 간 날에 공연중이였다.

로데오거리 시작 

미군기지가 근처에 있어서 한국인보다 미군들이 더 많이 보였고 영어 간판들도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

2021년 5월 26일부터 차없는거리 지정

중간에 이런 감성있는 건축물이 하나 있었다. 

관광지로 키우기 위한 평택시의 노력일까?

케밥집부터 햄버거집이 많아서 꼭 이태원을 연상시키는 느낌이였다.

이 외에도 미국식 펍이랑 다양한 가게들이 있는데 한번 날씨 따뜻해질 때 또 가보고 싶은 감성있는 곳이다.

서울에 가까웠다면 꽤나 핫한 관광지가 됐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