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굉장히 변화무쌍해서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철수한 게 아쉬울 따름

오늘 10분만 일찍 일어났어도 3시간 일찍 산마리노에 도착할 수 있었을 텐데

어쨌든 산마리노에 온 도지챈러는 내가 최초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