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프랑스 침략 이전의 마지막 왕조였던 대남국의 궁전



월남국 황궁의 정문인 오문



입구



여긴 오문보다 좀 더 바깥쪽인데 사진 순서가 바뀌었네




누각으로 올라가는 길



해자



전시실을 겸한 내부



한국의 종묘에 해당하는 세묘



부조된 공작새인데 친절하게 '공작'이라고 한자로 써 놓은 게 인상깊어서 찍었던 듯



세조의 사당














여기부턴 2번째 황제 민망 황제(명명제)의 무덤










아래부턴 12대 황제 카이딘 황제(계정제)의 무덤

베트남을 침략한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서 건축양식이 섞였음














아래는 티엔무 사원(천모사) 불교 사찰





아래는 하노이 외곽에 있는 소도시 닌빈의 전통양식 건물과 몇몇 사찰, 구조물들









여긴 하노이의 응옥썬 사당


전통건축으로 한정하면 독립국들 중에서 우리나라랑 가장 비슷한 건 중국일테고, 그 다음 2번째는 일본보다 베트남이 더 비슷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