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읍내 전형적인 풍경으로 나름 꽤나 번화한 느낌이 든다.

마침 이 때 장이 크게 서서 더욱 자동차들로 붐비고 평소엔 이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읍내 한가운데 최근에 생긴 이런 고층 아파트도 하나 있다.

보다시피 베스킨라빈스도 있고 미스터 피자등 다양한 체인점들도 있다.

놀랍게도 남해읍내에 대학교도 하나 존재하는데 바로 경남도립남해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