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허(天河) 프로젝트는 비판받아야 마땅한 미치광이 짓이다.


억지로 비를 뿌린다는 건데...


문제는 구름을 한국과 일본에서 마구 갈취하기 때문에 중국이 톈허 프로젝트를 했다 하면 한국과 일본은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에 시달린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중국은 그 큰 땅덩어리인데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


이거 못하게 막아야 한다. 중국이 톈허 프로젝트를 실행하면 한국과 일본은 반드시 폭염으로 고통받게 된다.


그걸 중국 정부도 알고 있는지 이 빌어먹을 톈허 프로젝트를 매년 하지는 못하고 짝수년에만 하는데 그때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기록적인 폭염을 달성한다.


2016년 폭염


2017년 안폭염


2018년 폭염


2019년 덜폭염


특히 2019년 중국이 톈허 프로젝트를 안하니까 한국에서는 예년에 비해서 비가 많이 왔다.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자면 톈허 프로젝트에 종사하는 모든 떼놈들을 죄 잡아다 가마솥에 넣고 삶아죽여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