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잘나가는 해상무역하는 호족 집안의 아들이였다고 함

그래서 어렸을때 풍족하게 자랐음.

태조 왕건이 나라 세우고 호족들 대규모 숙청 안하고 혼인한것만 봐도 얼마나 온화한 통치자인지 알수가 있음

반면에 흙수저 출신인 주원장은 어렸을때 엄청 고생한게 트라우마가 되어서인지

황제 오르고 나서 공신들 뿐만아니라 귀족들 엄청나게 죽여버렸다고 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