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면서 시민이다. 근데 시가지 연담화 잘 돼있는 곳은 딱히 군민이라는 의식 없을 듯. 농어촌지역에선 반대로 시민이라는 의식이 없겠지? 정서상 여전히 광역시 소속감이 옅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