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역 정도밖에 표시가 안 돼서 좀 답답하게 생각한 적 없었냐?


특히 배차간격 길어질 때는 이놈의 열차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언제쯤 올지 몰라서


코레일은 딱 보면 아 다음열차가 어디니까 오려면 몇분쯤 걸리겠구나 대충 감이 오는데


서울 메트로도 그렇게 바꿔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