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Devian Art, Alternate History

*CCL은 지도의 원저자와 동일(SA) 


현실의 유럽 국가들 고속철 노선도


세계관 참고


추가 노선 제안 등 피드백 환영 


루마니아-우크라이나 노선 추가

1) 테르노필(우크라)-체르니우치(우크라)-수체아바(루마니아) 노선 추가

해당 노선의 개통으로 바르샤바에서 부쿠레슈티까지 고속철 직통이 가능해짐


2) 피테슈티(루마니아)-트르구지우(루마니아) 노선 추가

이렇게 해서 티미쇼아라에서 부쿠레슈티까지 총 3개 노선이 생겼는데 그 중에서 가장 최단시간 주파가 가능한 노선


영국, 이탈리아 노선 추가

- 영국(리버풀), 이탈리아(바리-타란토) 노선 일부 추가


그 외

철도 관련해서 짜놓은 설정이 하나 더 있는데 이 세계관에서는 바로 오리엔트 특급이 계속 남아있다는 것임 (현실은 2009년 운행 중단). 


정확히는 고속철이나 일반 침대 열차는 아니고 해랑(한국)이나 트와일라이트 익스프레스(일본) 같은 호화 관광 열차임. 


일부 구간은 고속철과 노선을 공유하고 있어 호화 열차와 고속열차가 같은 선로를 지나는 진풍경이 벌어짐.


열차가 지나가는 국가들이 자본을 투자해서 합작 회사를 세웠다는 설정. 


노선은 여러 코스로 나뉘는데 기본적으로 시점은 런던이고 종점은 아테네임.


설정상 2010년대 중반까지 본래 코스대로 이스탄불까지 운행했으나 정치적 문제 때문에 해당 노선은 중단되고 대신 아테네로 종점이 바뀌었다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