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지  않을뿐, 엄혹한 시기에 나라를 생각했던 위인들이 동네마다 있었음.

올해 삼일절에, 우리 동네에도 저렇게 현수막 걸어놓고 마라톤대회도 열던데 참 보기 좋았음.

기념비는 시청앞에 건립되어있는데, 관리를 참 잘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