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 80년대 영상들 보면 흔히 들을 수 있는 억양. 약간 북한스러움.


경기 남부 - 현대 경기도 사투리와 비슷하게 억양이 평이함. TV에 경기도 광주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가 나왔는데 현대 수도권 말이랑 억양에서 별 차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