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작품이 출품됨.




1호 작품


2호 작품


3호 작품



16호 작품




15호 작품



18호 작품



14호 작품



10호 작품


9호 작품



8호 작품



7호 작품



6호 작품



5호 작품


4호 작품



17호 작품



11호 작품



12호 작품



13호 작품


19호 작품


그리고 이후 전문가 의견들을 모은 결과는 아래와 같음.



"대체적으로 조잡한 표현감", "타시군, 일반기업의 마크를 모사한 듯", "균형감각에 짜임새가 없고 아마츄어이기 때문에 미숙한 점이 있다"



최종 공모전 결과는 심사를 맡았던 이들 중 한명인 홍익대학교 류민자 교수가 새로 그린 작품이 선정됨.


당시 공모전 결과를 담은 기록 자료 링크

http://theme.archives.go.kr/viewer/common/archWebViewer.do?bsid=200301015565&dsid=000000000013&gubun=search#27


결국 19개 작품 전부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