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받는 연령을 70대로 끌어올리고 정년도 65세까지 올려서 늙어도 일을 하게끔 해야지

인구 유입이 제일 확실한 방법이긴 한데 그게 지금 국민 정서로 될지는 잘..

낳는거 말곤 답이 없음 어차피 안낳을 사람은 안낳을거니까 애 한명이라도 낳은 사람들이 둘 셋 넷 낳아도 부담이 안들게끔 싶은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제일이 아닐까 싶다

자연감소 후 다시 피라미드 형태로 돌아오지 않을까....? 고령인구의 감소로 말이야

65세부터 존엄사 신청하면 할수 있게 ㄱㄱ

고용 문제 해결 말고는 답이 없어. 근로소득이 낮은데, 대부분 고용이 서울에 몰려있으니 부동산값은 높아. 젊은층이 돈도 잘 못버는데, 집을 못사. 그니까 못낳는 거지, 안낳는 게 아냐. 거기다 교육비용은 무쟈게 비싸지, 어줍잖은 학벌론 명함도 못내밀지, 그러니 하나도 겨우 낳고 걔한테 몰빵하는 거야. 수도권 집중 완화 - 고용 증대(사무직/생산직 모두) - 부동산 가격 안정 - 학벌주의 완화 이런 게 셋트로 움직이는 거라서 이게 되면 누가 낳으라고 안해도 알아서들 낳게 돼있어. 외국인 이민 받자는 건, 헬조선에서 참고 일할 노예들 늘리자는 건데 단기적인 효과는 있을 지라도 반드시 후유증이 남게 돼있어. 그냥 서민층이 먹고 살게끔만 해주면 굳이 낳으라고 안해도 알아서들 낳을 거야.

일자리 해결하면 저출산 80%는 해결될걸 결혼율이 낮은거지 기혼자 출산율은 아직까지 2명가까이 나오니

그냥 답 없음 이미 골든 타임 놓친거임. 앞으로 4 5년 정도는 계속 30대 초중반 인구는 저조할거고 그 동안 연 80만에서 90만 되는 인구가 노인이 될거임. 그리고 지금 출산율로는 에코베이비붐세대인 현 20대가 30대가 된다해도 많아야 30-40만.. 인구 1억 2600만의 일본은 인구감소폭이 가장 빠를때 연 70만 명 정도씩 증발할거라고 보는데, 우리나라는 5000만에 연 60-7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