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승만 시절에 실제로 부평, 영등포 천도론이 나왔었음.

여기서 말하는 경인권은 인천권의 유사의미

-런승만의 경인통합으로 부천군 내륙부 전역 서울 편입, 잔여 도서부는 서해군으로, 시흥군 잔여지역은 안천군으로 개칭.

-경인권 위주의 도시계획(+한강 이북 지역에 대한 군사안보상 규제)으로 인한 강북권 주민들의 불만으로 한양특별자치시 분리
-한양특별자치시 분리로 서울특별시는 부평특별시로 개칭했을수도?
-풍양시(구 풍양군)는 도농통합시 (1996년 시 승격)
-잠실은 한강 직강화로 송파읍 편입
-노해시는 한양특별자치시의 위성도시 + 군사도시 역할
-한양특별자치시는 군사안보적 이유로 추가확장 절대 불가 방침이 법정화
-고양, 양주가 시로 승격되지 못한 것은 전방지역 이주억제 정책 때문
-인천시는 서울에 병합
-여의도는 전체가 공군기지화
-서초시는 안천군 서초읍 시절에는 현실 역사의 광명시처럼 서울 편입 예정지(덤으로 02 편입)였다가 모종의 사정으로 서초시로 승격.
-수도방위사령부는 현 52사단 사령부에 위치
-한양특별자치시는 한양경비사령부(현 국방부 자리에 위치)가 담당
-김포군은 김포시, 검단시와 통진군으로 분할
-경인운하는 군사적 방어막 역할 겸으로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