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챈


아까전 교육관련 커뮤니티의 지나친 자국혐오,사대주의에 대해서 쓰고 비판했는데 이게 그 증거라고 할만 하다.


그냥 교육관련 얘기는 완전 이간질로 나누는 정치질 수단에 불과하구나. 


진심 어디가서 교육 얘기는 안하고 싶다. 하는 사람들 보면 끝은 항상 싸움으로나 끝나고 합리적이지도 않게 하는데. 말은 말대로 욕설에 타인의 인생을 지멋대로 비방하기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