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상 동이고 수도권이지만 느낌상 지방에 있는 면의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리고 다른 대부도 지역과 다르게 해안가도 아니고 2차선 좁은 도로로 떨어진 지역이라 매우 조용하다.

관광지가 없는 지역이라 관광객들이 오지 않아서 그렇다.

이렇게 폐허가 된 건물들이 매우 많다.


참고로 전에 옹진군 소속이여서 그런지 간판에 옹진 들어간곳들이 있다. (예: 수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