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의 역사와 평창올림픽 개최 수난기를 적어놨다.
돌에다가 사진을 붙여 가까이 가야만 볼 수 있음
평창 수난기 파트1 . 2010이랑 2014를 다 놓친 이야기를 주절주절 하고 있다. 이때만 해도 무주가 견제하던 시기
2018 대회는 '뿅짱에서 개최됩니다'를 말하고 있는 토마스 바흐 아니죠 자크 로케 당시 IOC 총재. 그리고 개최까지의 여정을 보여주고 있다
스케이트화. 이 스케이트화에 그려진 원의 갯수는 몇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