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치안이 좋은나라임 밤길도 안전하고 (다른나라였으면 밤에 걷는것도 위험) 소매치기도 거의 없고(외국에는 바글바글) 장사꾼이 쫓아다니지도 않고

더운걸 싫어해서 한국에 다시 태어나고 싶지는 않지만, 한국보다 살만한 나라가 드물다는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음. 남성의 경우 군복무가 문제긴하지만, 군생활 계속 편해지고 있고 본인은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족 정도. 서울이나 이런 대도시에서 치여서 안살아봐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나라도 살만하다는 기분.

그냥저냥 사는편

다른건 모르겠는데, 지하철이 쾌적하고 편리한점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도 괜찮은 나라인듯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싶어서 기억을 가진채로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북유럽쪽에서 태어나고 싶긴 한데 인터넷은 평생 그리워 할거 같아

캐나다 정도면 꽤 괜찮을 거 같더라. 미국과 비슷한 장점에 미국보다 안전하고 환경 쾌적하고 덥지도 않고.. 만약 한국 관련 인프라가 그립다면 도시 한인타운 가면 한국에 있을 거 어지간한 거 다 있고

난 병원을 남들 보다는 자주 가는 편인데, 우리나라 의료보험 아니었으면 알거지 됐을듯..

헬조선 헬조선거려도 한국 정도면 살기 좋은 나라지

북한이나 아프리카 생각해보면 한국정도면...

인터넷 의료보험 치안 기후. 이거 네 개만 보장되도 적당히 살 만하지 않나? 그런 면에서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살기에는 나쁘지 않은 듯

다른 나라에 안 살아봐서 비교대상이 없기 때문에 어떻다고 말 할 수 없다. 여행으로 간 것과 정착해서 사는건 큰 차이가 있으니까.

다른 나라에서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한국만큼 살기 좋은 나라 얼마 없다고 자부할 순 있을 것 같아.

난 대만족임. 내가 외국에서 안살아봐서 그럴 수 도 있겠지만 살기좋은 나라라고 생각함

한국정도면 만족할만한 수준이지

돈도 벌만 하고 돈도 벌만 하고 돈도 벌만 하고 돈도 벌만 하고 돈도 벌만 하고 돈도 벌만 하고 돈도 벌만 하고 돈도 벌만 하고 돈도 벌만 하고 돈도 벌만 하고

한국 살기 좋은 나라죠. 그런데 경쟁이 너무 치열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허례의식”도 너무 심하고요. 지출이 너무 크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전 현재 왜국의 지방도시에서 조용하게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7년, 일본에서 3년쯤 살아봤는데

한국에 가족 때문에 다시 돌아온 걸 내 평생 천추 최악의 실수로 꼽는다

대도시 살면 편하고 좋음 ㅇㅇ

ㅇ미국가서 살꺼 
총이없으니까 너무 게을르진거같음
총이있어야 위화감도 조성하고 인생이 재밌을듯

중국 살아서 한국이 천국같음

서초구 살다가 캘리포니아 산호세 사는데 질문받음

흠 정치나 그런쪽이 ㅈ같다 뿐이지 살기에는 탑급으로 좋음 (중국사는 입장으로써, 한국이 너무 가고싶다..)

멘탈만 강하다면 살기야 좋은 나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