뎐 모씨(92)가 오늘 오후 7시, 자신이 추천 빌런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뎐 씨는 '비추천 빌런이 요즘도 활개를 치니 안타까워서 상쇄시키기 위해' 이 뻘짓을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