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기원하며 내가 생각한 정차역


급행1 : 다대포 ↔ 하단 ↔ 남포 ↔ 서면 ↔ 연산 ↔ 부산대 ↔ 노포  

급행2 : 신평 ↔ 괴정 ↔ 부산역 ↔ 서면 ↔ 동래 ↔ 구서 ↔ 노포


급행을 2개 계통으로 나눔으로써, 정차역을 각각 분할해서 담당하여 표정속도를 높일 수 있음.

남북으로 긴 부산의 도시 특성을 고려하여 도시의 남부와 북부, 중심지(서면)로의 빠른 이동에 초첨을 맞추었으므로, 서면 주변의 시내 중심지에서의 각역정차는 오히려 지양함이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 

솔직히 다대포 주민인데 노포동 버스터미널까지 편도 1시간 20분은 너무하자너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