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이

부천: 거기는 서울 온수동을 거쳐야 가는 동네잖아

짝퉁시흥: 좆까. 촌놈아. 니네 시장(당시 김윤식 시흥시장) 접견도 우리가 거부했다(by 당시 이효선 광명시장).

구로 금천: 곧 니네 친구가 되마

안양: 일직동 부근 박달하수처리장 경계가지고 찝적대던 미운오리 이웃.



광명에게

부천: 솔직히 짝퉁시흥 소래읍을 먹고 싶은데 광명 통합은 그 다음에

짝퉁시흥: 어우 아우님, 저랑 합체하시죠

구로 금천: 서울 편입 해볼테면 해봐라 (박영선 의원 왈: 니네 백재현 의원의 서울 광명구 특별법안에 발의 싸인해줬다)

안양: 과천을 우리 편으로 꾀는 것도 바빠죽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