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시청은 다산신도시에 새로 생기는 신 남양주시 청사로 하고, 통합시 산하에 4개의 일반구를 설치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음.


통합되도 구리가 손해볼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오히려 다산이랑 함께 95만 도시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해 내면서 지금보다 더 구리시가지가 활성화 될 것같음.


통합시의 4개 일반구는 생활권과 인구를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내가 임의적으로 나눠봤음.


-> 구리구 : 갈매동을 제외한 현 구리시 전역.

(구청 : 현, 구리시청)

-> 풍양구 : 남양주시 별내동, 진접읍, 오남읍, 퇴계원읍, 진건읍, 별내면, 구리시 갈매동

(구청 : 별내신도시)

-> 미금구 : 남양주시 다산1,2동, 양정동, 금곡동, 와부읍, 조안면

(구청 : 현, 남양주시청)

-> 화도구 : 남양주시 평내동, 호평동, 화도읍, 수동면

(구청 : 현, 화도읍사무소)


통합과 함께 퇴계원, 진접, 오남, 와부, 화도(마석우, 창현, 묵현, 녹촌리 일부)지역의 동 승격도 필요 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