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분군 명칭 아쉬움에 대한 기사
다만 양주 토박이라는 정체성 강한 어르신들 아직까지 많은걸 감안하면, 남양주라는 이름 자체도 자주적이 못하다는 비판도 많았지만 '주민 의견 수렴이 없었다' 식의 불만이 주요했던듯 함.
군청소재지 확정, 지금리 -> 현재 남양주시청 2청사
그런데 금곡이 한때 유력시????
대신 미금시 출범할때 시청소재지가 됨. 그런데 처음에는 미금읍사무소를 그대로 시청으로 썼는데 너무 협소하고 해서(미금읍사무소가 군포읍 의왕읍 등과 더불어 업무량이 너무 많다는 지적이 나온바 있다 함) 철거하고 현재 1청사를 신축. 당시 시청은 구 미금시청, (임시)미금시청이라고도 불렸으며 그 자리에는 상가가 들어섬.
https://www.youtube.com/watch?v=OHQN-5zvjlA
댓글을 보면...
'저 당시 사람들중에 지금 후회하는 사람들 많을듯'
'퇴계원 중학교좀 .. 답이 없어요 선생님들 인성이 말이 안돼.. ㅋㅋㅋㅋ'
'구리시가 더 낫지않나요'
구리가 유흥도시인건 맞긴 한데 퇴계원 아직도 할렘삘이라 금곡, 사릉, 퇴계원 셋이 남양주에서 양아치들 체감 비율 높은 개노답 슬럼 3형제임
그리고 구리가 유흥도시로 발전한거는 어디까지나 그... 어디 사람들이 가서 겆다 돈을 쓴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