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차원에서 금곡 폐예식장 매입 후 철거, 그리고 그 자리 역사박물관을 건립하고


내용은 구한말 독립운동사..(앞에 홍유릉 있으니 고종 등 황실인물들 + 남양주 가곡리 출신 이석영 등등)


역사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해 금곡에 환승센터 추진


그리고 시청사 주차장쪽 땅 일부에 버스공영차고지를 건설한단다


뻘짓같지 않냐?



아까 말했듯 이석영 선생은 화도읍 가곡리가 고향이며


3.1 만세운동이 남양주 곳곳에서 일어났는데 금곡에서는 없었음


원래 홍유릉 자리는 조말생 무덤이었는데 그거 옮겨버리고 고종 죽으면서 거기다 묫자리 잡고 명성황후의 홍릉도 옮겨와 합장릉 홍릉 조성


어린이대공원 자리에 있던 유릉도 나중에 이장해와 홍유릉이 됨


그리고 홍유릉에 묻힌 인물들 중 나름 대중들의 시선이 따뜻한 일원은 많이 쳐주면 서너명? 일단 의친왕 이방자여사 덕혜옹주, 독립운동은 의친왕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