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밑에서 말한대로 흡인력이 없어. 지자체에서 고심해서 스토리텔링이나 아이템 짜내봤자 서로 베끼기에 거기서 거기.


내가 외국인이되 한국에 대해 어느정도 안다고 가정하면 한번쯤 1~2주정도 이내에서 한국을 방문 해볼만하겠지. 하지만 그 이상을 관광목적으로 체류할 필요성은 못 느낄 듯.


서울, 경주, 부산 찍고 나머지는 산이나 바다 구경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