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분기전분기대비
연율환산
실질 GDP+0.4%+1.6%
명목 GDP+1.7%+7.1%


*작년 4분기 Gdp는 이번 속보치에서 또다시 하방수정되어 -0.1%가 되었고, 이에 따라 이번의 성장치는 3분기 만의 플러스 성장이 됨.


*수입 에너지원 가격이 다소 안정되어 감에 따라 작년에 상승 압력을 받았던 GDP 디플레이터가 크게 상승, 경기 체감에 가까운 명목 GDP가 2분기 연속 급증하고 있음. (원래 실질 GDP가 경기 체감이지만 장기 디플레를 겪고 있는 일본은 명목 GDP가 경기 체감에 가깝다고 해설하고 있음.)


*해외 수요에 의한 기여가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찍고 있으며, 이는 내수•민간 중심의 경기 회복세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요인이 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