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or 국밥 비슷한 음식의 경우 쵸큼 비싸게 받는 데는 7000, 7500 정도도 받더라

실제로 한 끼에 7500원씩 소비한다는 게 아니라 그냥 심리적인 기준. 외식물가 전반적 가격대를 감안해 그나마 기준선들을 후하게 쳐준 거. 일단 식비는 1달에 30 정도 잡음

30오기전에 통풍 유전요인이면 당뇨오기 딱좋은소리군,당신의 건강에 명복을 액션 빔~

그래도 절약한답시고 일단 아침을 안 처먹을 때가 많고 다른 때도 나는 반찬을 가짓수를 많이 해서 먹지 않고 1가지 요리에만 밥을 먹으며(원래 편식충이라 1가지 요리에만 밥 처먹음) 까까는 거의 안 먹고 게이에프시는 행사할 때만 가고 뻐거킹도 쿠폰 애용하고 치킨 시켜서 2~3끼는 나눠서 먹음. 대신에 마실 거를 좀 많이 사고, 식도락을 즐기는 편이라 밖에서 밥을 자주 사먹는다는 사실...

빨리 이승 떠나기 좋은 라인업임.

물론 저 기준은 코오피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기에 카페 음료가 5000원 넘어가면 존나 경악함 ㅋㅋㅋㅋㅋ 난 카페 코오피를 안 먹어서 카페 한 번 가면 비싼 걸 마시는 편이지만 그래도 5000원 넘으면 경악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