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 내전이 시작 되자 8월 25일 조지 HW 부시는 베오그라드에 기습 작전으로 수폭 투하를 지시한다. 아무도 모르게 한국/일본/필리핀에게 알린다.(1991년 9월 8일까지 물리력으로 철수) 8월 26일과 31일까지 츄파춥스 조지 HW 부시는 어린이와 사탕 CF를 찍고 내용은 마귀들이 어린이에게 접근하고 천사옷을 입은 조지 부시가 나타나서 사탕을 주고 깨물면 악마가 사라진다 말했고 어린이는 사탕을 깨물자 악마는 산산조각이 났다.(너무 병맛이라 손발이 오글거림.)

이 광고는 현지에서 9월 8일에 알렸다. 9월 1일부터 한국/일본/필리핀에게 자국 교민을 9월 8일까지 교민을 강력하게 즉각 철수하라고 명령했다. 공습과 군대 파병을 이유로 압박하고 9월 8일 미국은 물론 한국/일본/필리핀은 순순히 따르고 9월 9일 미 공군은 베오그라드에서 수소폭탄이 투하되었다. 투하는 오전 9시 9분이다.

수폭투하는 이렇게 된다.
조지 HW 부시는 탄핵을 당하고 그는 재판에서 "나는 베오그라드에서 수폭 투하를 해서 자부심을 느꼈고 독립을 거부한 세르비아에게 천벌을 내렸다. 내 행동이 유대교 영웅 모세보다 낫다. 9월 9일을 정한 것은 내가 만든 츄파춥스 CF를 보라! 막대 사탕 모양이 숫자 9가 연상된다." 그의 망언이 궤변(어불성설)이라 돌+아이가 이런 짓을 할 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