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도들 보면 삐까뻔쩍하고 잘 닦이고 시원시원한데

기존 국도들도 나름대로 잘 만들어진게 많은데,

굳이 터널을 뚫을 생각을 하지 말고 

버려진 국도에 기찻길을 놓고 기존 연선 상권을 기차역 중심으로 통해서 접근성을 늘려보는게 어떨까??

물론 노반이 튼튼하고, 복선이라는 가정 하에. 

노선명 붙이기 애매하면 
Ex) 강원03선, 경남01선 
이런식으로 마을버스 이름 붙이듯 하면 기존에 드는 바용보다 덜 들지 않을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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