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국이 조공관계를 유지하고 복속한게 당시 신라 영토였다고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음? 그렇게 말하자면 조선에 조공했던 대마도는 조선 영토였음? 대마도를 당시 조선 영토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조공한게 영토의 개념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왜 신라와 우산국의 외교관계에는 입장이 다름? 거기다가 원나라에 조공했던 고려는 원나라 영토가 아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