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본의 합계출산율은 1.26명

2005년과 소수점 뒤 두자리수 단위에서 동률이 되었으나, 세자리 수 단위에서 미세하게 2022년이 적었다고 함.


작년 한해에 태어난 일본인의 수는 약 77만명, 전년도보다 4만명이 줄어들었고 최근 약 7년에 걸쳐 23% 급감한 것이 됨.

사망한 사람의 수는 약 157만명 정도로 전년도보다 13만명 급증, 통계 작성 이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처음으로 출생아수의 2배를 상회.

혼인건수는 전년보다 4천건 정도 늘어나 3년만에 증가로 전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