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여행을 마치고 베를린으로 넘어갔다


멀리 보이는 방송타워


브란덴부르크 문 도착



중간에 베를린 장벽도 봐주고

브란덴부르크 문 근처에는 유럽 전선의 끝을 장식한 제국의사당이 있다

콜 오브 듀티 월드앳워를 한 사람들은 다 아는 바로 그 장소


갑자기 옥상에 소련 깃발을 꽂고 싶어졌다


브란덴부르크 문의 야경

포츠담 광장


체크포인트 찰리도 방문하고



마지막으로 짝불알 미대낙제생 퓌러가 최후를 맞은 총통벙커에 감


순서 상관없이 올리는 중이긴 한데 다음에는 빈 도심이나 올릴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