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렇게 생긴 동네이다

극히 최근에 생긴 야시장인데 포항의 인구 동원력이 이정도가 한계인 건지

외곽으로 빠진 인구가 들어오지 않는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꽤 괜찮게 살려놨는데 사람이 적어서 아쉽다


어쩌면 시간이 늦은 탓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