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 경기의 행정구역 개편을 단행하지 않고 그대로 양광도 전체를 경기도로 만듦(연산군: 개꿀ㅋ)

그 이후 13도제를 실시하면서 아무리 특수한 권역이라지만 너무 큰 경기도를 둘로 쪼개는 거임

이후 대전은 현실처럼 교통의 요지로 발달해 독립하고, 행정수도 계획은 기남은 이미 준수도권이면서 욕심을 부리느냐고 나가리, 기남도청은 대전에서 공주로 복귀

제천, 단양, 충주, 천안 등지에서는 기북 편입을 요구 중이나 번번이 묵살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