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밝아오고
이 넘쳐나고
색 깃발이 대만에 걸릴 때
알같은 반동은 쓸리리라

대는 하나의 중국을 욕하지만
국은 하나여야 한다
명을 일으켜서라도
성을 만들자

안문 광장 앞에
심하고 있는 저 모주석의 얼굴
을 열어서 미래를 보라
랑으로 가득 차 있고
양도 반짝이는 미래

때가 왔도다
럽에 버금가는 나라가 될 때

생은 안정되고
민은 행복하고
권은 프롤레타리아에게 있는
로운 국가!

국의 눈치는 보지 말고
타적으로 살자
전한 혁명은 머지않았다
볼 수 없는 국가
러지들을 쓸자
없이 강한 나라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