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군위 합병=러시아의 크림 합병


위기감을 느낀 경상북도는 영남마이단 운동 발발.

친 대구주민들이 거주하는 칠곡, 경산시 분리독립 전쟁= 우크라이나 돈바스 전쟁


대구광역시장, 20만 군대로 특수군사작전 개시. 대경전 발발. 전쟁 초반 경북도청 소재지 안동시까지 닥돌했다가 포위 실패후 철군. 이후 칠곡, 경산, 영천, 군위, 청도, 성주, 고령 등 점령했으나 경북의 가을 공세로 일부 점령지 상실. 고령, 성주, 청도에서는 철수

서둘러 합병투표하고 “영원히 대구의 영토”임을 선언하고 법에 못박음



대구 별명이 <동양의 모스크바>

모스크바의 확장주의적 행보를 대구가 본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