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은 진짜 하천이 없더라


시내에 해봐야 안양천만도 못한 실개천들 뿐이고 강이라고 부를만한 게 아예 없음


그런 도시 살다가 서울같이 커다란 강이 한복판을 흐르는 도시를 보면 무슨 느낌일지 궁금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