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글입니다.

1945년 당시의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1편(경기, 강원, 황해) 


<평안남도>


평양광역시 (평양시+대동군)

남측 기업들의 진출, 관서권, 북측의 최대도시로 성장. (인구는 약 300만 ~ 약350만 정도)

평양시내의 각종 건축물들(체제 선정용 건축물 포함)은 보수, 보존 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


남포시 (진남포시+용강군)

평안남도의 최대도시이자 평안남도청 남부청사의 소재지.

공업, 무역을 기반으로한 중형급 항구도시이자 평양의 위성도시.


순천시 (남측 도시랑 헤깔린다면 평성시, 은산시)

평안남도청 소재지이자 평양의 위성도시.


강동시

승호읍의 도시개발 후 소형급 도시로 성장. 


강서시

강서읍의 도시개발 후 소형급 도시로 성장.


안주시

안주읍의 도시개발 후 공업 도시로 성장.


개천시

평안남도 제 2의 도시. 공업을 기반으로한 도시로 성장.

(여기서 용이 난다니 우리모두 용구경하러 갑시다.)


덕천시

덕천면의 도시개발 후 소형급 도시로 성장.


평원군

평양(순안)공항의 소재지.. 이자 농-촌

(영유 또는 순안으로 개칭할까)


성천군

나름 북한에선 꽤 큰 항만시설이 갖춰져있다고는 하는데... 모르겠다.


영원군, 맹산군, 양덕군

촌.


중화군

황해북도편입이 쫌 그러면 다시 받아옵시다.


<평안북도>


신의주특별자치시 (신의주시+의주군)

통일 한국의 관문도시. (사실상 이것만 말해도 여긴 설명 끝.)

인구가 쪼금 거시기하므로 걍 특별자치시...

(이제 여기서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을 읊어 봅시다.)


정주시

평안북도 최대도시이자 평안북도청 소재지.

경의고속철도 정차역이 들어설 계획이고 평양-신의주 사이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


구성시

구성면의 도시개발 후 광업을 기반으로한 소형급 도시로 성장.


영변시 (...) 

영변면의 도시개발 후 관광(약산, 묘향산 등..)업을 기반으로 한 소형도시로 성장. (영변 원자력 연구소는 폐지)

하지만... 만약 방사능으로 오염되었다면 걍 군으로 냅두고 출입금지 구역으로 전환 (제발... 아니어라...)

(근데 시승격 한다해도 왠지 삼척, 문경, 김제, 남원 꼴 날꺼같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강계시 (강계군 강계읍, 공북면, 종남면, 종서면, 곡하면)

평안북도청 동부청사 소재지.


만포시 (강계군 만포읍, 고산면, 시중면, 어뢰면, 외귀면, 이서면)

중국과 국경을 접하는 국경도시.


용천시

신의주와 함께 성장하게될 도시.


철산군, 선천군, 박천군, 태천군

농업으로 먹고사는 농-촌


운산군, 삭주군, 초산군, 벽동군, 위원군, 창성군

촌.


전천군 또는 성간군

촌. (강계군 전천면, 화경면, 입관면, 용림면, 간북면, 성간면)


자성군, 후창군

촌.

(중강진에서 한반도 최대의 연교차를 느껴봅시다.) 


<함경남도>


함흥시 (함흥시+흥남시+함주군)

함경남도청 소재지이자 관북권 최대도시. 공업, 관광업을 기반으로한 함경남도 최대도시로 성장.

(제철소???)


혜산시

중국과 국경을 접하는 국경도시이자 함경남도 북부의 중심지.

함경남도청 북부청사 소재지.

(백두산!!!)


단천시

광업을 기반으로한 소형급 도시.

(삼척시 시즌2 찍자...)


영흥시

영흥읍의 도시개발 후 소형급 도시로 성장.

(요덕수용소는... 요덕교도소로...)


북청시

북청읍 또는 신창읍의 도시개발 후 소형급 도시로 성장.


신포시 (북청군 신포읍, 양화면, 홍원군 용원면, 용포면)

군사, 항구 도시.

(어느 곳 덕에 의외로 인지도는 꽤 될듯...)


원산시

강원북도 편입.


고원시

광업을 기반으로한 소형급 도시.


정평군, 홍원군, 이원군

농-촌.


신흥군

촌.


갑산군, 삼수군, 풍산군

함경남도판 BYC, 무진장... 이 되어줄 삼수갑산.

三水甲山.......ㅠ


장진군

맘같아선 쪼개고 싶지만... 손을 못대겠다.


문천군, 안변군

강원북도 편입.


<함경북도>


나진특별자치시 (나진시+경흥군)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는 국경도시. (또다른 관문...)

이미 포화수준인 블라디보스토크를 대신해 길림성, 흑룡강성, 그리고 여러나라들이 이용하여

부산항급의 항구를 갖춘 도시로 성장할 도시. (산투성이인것마저 닮았다..!!)

(아오지...!!! 여기에 교도소나 지을까~)


청진시 (청진시 + 부령군 청암면, 석막면, 경성면 나북천 이북 지역)

함경북도 최대도시이자 함경북도청 소재지.

공업을 기반으로한 항구도시로 성장.

(한때는 대구랑 동급이었다는데... 흙ㅠ)


성진시 (성진시+학성군)

함경북도 남부에 위치한 작은 항구 도시.


경성시

어대진읍 또는 주을읍의 도시개발 후 소형급 도시로 성장.


회령시

중국과 국경을 접하는 작은 도시.


길주시 (...)

길주읍의 도시개발 후 소형급 도시로 성장..

하지만, 만약 방사능으로 오염되었다면 걍 군으로 하고 출입급지 구역으로 선정.


명천군

농-촌

(명태잡으러 가자.... 있으면 좋겠지만...)


온성군, 종성군, 경원군, 부령군

촌.


무산군 (무산군 무산읍, 풍계면, 동면, 영북면, 어하면, 연상면, 서하면)

촌.


백암군 또는 연사군 또는 대홍단군 또는 삼지연군

촌.

무산군 연사면, 삼사면, 삼장면 (쪼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