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보기에 답답한' 아파트단지 그 이상으로 사람 살기 개좆같은 일반주택가들의 실태에는 입도 벙끗 안함


무슨 정겨운 골목길 이웃 이딴 개소리나 실실 늘어놓는데 새끼들이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언덕길을 500m씩 오르내려야 하는 주택가에 살아봤어야 이딴 개소리를 못하지